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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을 갈아엎는 성형수술하는 사람들 이해가 된다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자신의 얼굴에 칼을 대게 하겠는가 ?

김진규 씨 멋지시다

07:23 소나타의 유래..😅

임사장이 담임선생보다 훨씬~~나이많아보이는데ㅋㅋㅋㅋㅋ

I'm Brazilian and I came here to say thank you very much for posting another Korean martial arts movie with English subtitles. I like Charles Han Yong-Cheol's movies, I've already watched 6 of his movies. Now I just have to watch “Black White Big Fist 1974, A Betrayer 1974, Left Foot of Wrath 1974, Tomb for a Strongman 1975 and The Successor 1974”.

선유도, 저 아름다운 풍광이 새만금간척사업으로 다리가 놓이면서 다 망가졌더군요

와 ❤❤❤

명작중에 명작

정말정말 잘 보고 갑니다 제작 연출 출연진 다 찾아 검색까지 해봤네요 36세에 할머니역; 여튼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

구봉서씨는 코미디언이다. 영화출연이 맞는가!

내가 83년생인데 이거 국민학교때 딱 주인공 나이일때 이거봄. 이거보고 불의에 굴하지 않는 사나이로 살리라 다짐했는데 평생을 손해만 보고 산다... ㅋㅋ 그냥 그런거지 머.

74년대에도 마네킹을 사용을 했네? ㅋㅋㅋㅋㅋㅋ 총 맞고 떨어질때 머리 목 부터 떨어져서 사망각인데 자세히 보니 마네킹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할마마마가 장희빈을 키웠네 숨겨주고 보듬어주고

장희빈 은 결국 악랄한 인간 나쁜일만 궁리하는데만 신경쓰네 아프지도 않는데 약까지 먹어서 환자 연극하네

숙종은 연산군을 왕위에 오름 안되는 것이였다

딱 맞는 말입니다 결국은 사약 받았죠

숙종왕이 어찌 왕비를 학식도 없고 방자스러운 여자한테 홀려서 그런비극이 일어났지요

장옥란이 낳은 자식이 연산군 이죠 모친이 장희빈이죠

웛하의 공동묘지에 도금봉씨 생각하면 넘 무서워요

30년대에 영화 내내 나오는 집들이 70년대 후반 어릴때 서울 변두리 상하수도 없는 판자촌 보다 좋고, 가난해서 그당시 외식은 고사하고 집에서 어버지가 맥주 따라마시는 것도 본적없다. 거의 쌀 두 가마 (80kg) 가격으로 아동복 한벌 사는 일제시대 최상류층 삶 인듯 하다. 이게 일제시대 일반인들 삶 인냥 보면 안된다. 영화는 시대를 있는그대로 보여주기도 하지만 포장도 많이 한다.

따흐앙 비열한 기열참새의 습격이다 역돌격실시!

순수와 야만의 시대

감사합니다 옛추억에 잠기며 행복감을 만끽합니다~~♡♡

도금봉이 ~~ 섹시하다 도발적인 1세대 최고의 섹시스타 ㅋㅋㅋ

도금봉이~~ 초창기 최고의 섹시스타, ㅋㅋㅋ

❤

Klimt

So this is the time when Plastic surgery ain spread in korea, but ladies are beautiful even without❤🎉

정말 내용이 순수하고 밝네요 어리고 장난끼 많은 학생이 친구의 딱한 사정을 알고 개과천선해서 친구와의 우정도 사랑도 잡는다는 이야기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😢😊

Korean were rude or still ?

봐도봐도 명작... 정말 잘 만들었어요

이만희 감독의 역량이 제대로 살아나지 않은 아쉬운 영화. 근데 시내에 전철도 보이고 비둘기호 열차 내부도 정감있네요.

너무 소중한 영화 감사합니다.
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~~ 분노의왼발 배신자등 보고싶으네요~~

정말 얼마나 반가웁던지요ㅎㅎ 속 돌아온외다리 옛추억에 빠져듭니다~~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~

40:52 60년대에도 설농탕이 있었읍니다

정말 감사합니다~ 어린시절 한용철영화에 매료되고 영향받아 태권도를 직업으로 살아오고있답니다~~ 분노의왼발 배신자 한용철님의 영화를 보고싶으네요~~

오~ 옛날 느낌이 확 나네~

구봉서씨는 배우보다 더 잘생기고 키도 크시네.

내용이 뭐야? 눈내린 겨울에 춥고 배고픈 영화야?

영화찰영하셨는데 스캔들한번업시 대단하셨어요 고인이시지요

김진규님 최은희님 두분 그많은영화 같이 찰

빨갱이들... 저 인간들 생각대로 됐으면 남한도 지금의 북한처럼 됐다.

내용이 현실적이지 않아 감동이 없군.

최민수는 역할이 어울리지 않는군. 끼워넣기 했군. 분단의 아품과 이념을 잘 나타냈다고 GR들 하더니, 그런 내용은 상투적인 내용이고 고생한 내용이 영화군. 어울리지 않는 연애는 왜 들어갔나?

55:41 이거 이거 안되겠네

사투리가 영... 노을인가 변산인가도 사투리가...

내려줄때는 우짜지

베그에서도 나오는